'청춘'과 '노년'을 구분하는 것은 나이 차이가 아닙니다.
지나간 날들을 그리워하기 보다
다가 올 날들이 기다려지면 '청춘'
다가 올 날들이 기다려지기 보다
지나간 날들을 그리워 하면 '노년'
모두의 삶이 '청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