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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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2-23 | 조회수35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27) ‘23.2.23. 목> 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나‘를 버리고 주님 말씀을 사는 데 저항하게 되는 ’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되어 주님의 참 생명을 얻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루카 9,23ㄴ-25) 그분께서는 빈정대는 자들에게 빈정대시지만 가련한 이들에게는 호의를 베푸신다. (잠언 3,3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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