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의 꽃은 남에게 봉사하기 위해 무언가 할 필요가 없다,
오직 꽃이기만 하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 사람의 존재가 만일 그가 '진정한 인간'이라면
온 세상을 기쁘게 하기에 충분하다."
나 자신이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글 : 틱낫한 스님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