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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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3-17 | 조회수7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3년 3월 17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 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 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 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 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92
성모님 눈동자 꽃 !
하느님 은총
해님 나와야
피어 나는
성모님 눈동자 꽃 모든 고통 마음속 간직 하고 순명 하는 동정 마리아 침묵의 여인 새로운 봄날 풀꽃 빛 사랑으로 온누리 피조물 그윽이 바라보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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