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리아시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3-18 | 조회수21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3년 3월 18일 (자)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 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 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 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 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 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93
진주황 나비 !
하느님 은총
아직 드문
나비 꿀벌 봄날 나들이 달래 냉이 매화 산수유 천리향 수선화 이어 피어나 그윽한 향기
바람 타는데
겨울 한파
영향을 이기느라고 나릿나릿 봄맞이 나서는가 느껴지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