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같지만
꽃봉오리가 어제 보다 조금 더 열렸습니다.
새싹이 어제 보다 조금 더 자랐습니다.
덩굴이 어제 보다 한바퀴 더 자랐습니다.
나 자신도 어제의 나 보다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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