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3-22 | 조회수4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54) ‘23.3.22. 수> 저희의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아무 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항상 주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이끄심을 기다려 행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요한 5,30) 그것은 너 혼자만의 것 네 곁에 있는 낯선 자들이 가져서는 안 된다. (잠언 5,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