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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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4-09 | 조회수27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72) 23.4.9. 일>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부활을 새로 맞은 저희가 악의와 사악을 다 버리고 순결과 진실의 삶으로 찬미와 영광을 올려드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묵은 누룩, 곧 악의와 사악이라는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냅시다. (코린1 5, 8) 그것이 네가 길을 다닐 때 너를 인도하고 잠잘 때 너를 지켜 주며 깨어나면 너에게 말벗이 되어 주리라. (잠언 6, 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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