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04 조회수253 추천수1 반대(1) 신고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3년 7월 4일 (녹)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

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

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

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
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01 

 

장맛비 꿀벌 ! 

 

하느님 

은총 

 

지리산 

생태 

공원 

 

연보라 

꽃밭 


찾은 

꿀벌들 


기쁜 

소식 


전해 

주고 


보랏빛 

꿀을 


얻어 

들고서 

 

비를 

맞으며 

 

서둘러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날갯짓 소리가 생생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