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진실한 사랑을 위해서는
용서하는 법과
배려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내가 먼저 주지 않는 사랑은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사랑이 되기 싶습니다.
나부터 시작되는 사랑은
작은 일들이나 자질구레한
일들에 대해서도
귀찮아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합니다.
작은 일에 충실하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입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어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