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11 월 평화방송 미사 주님의 심장 고동으로 새 생명받고 ‘간절히 청하오니 기도’로 두 번째 성령 받아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영광의 빛을 받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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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9 | 조회수92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11일 성 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사에 집중하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멈춘 느낌입니다. ‘예물 준비 기도’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빵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빵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포도주가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제가 드리는 기도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자 제가 ‘영원한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저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의미로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한 몸을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고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새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계속하여 심장과 허파 두 곳이 뻐근한 통증을 계속 느낍니다. 계속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지는 미사를 사죄와 함께 드릴 때 계속하여 뻐근함을 느낍니다. 계속 새 생명을 주시는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이처럼 계속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까지도 계속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근래에 이처럼 새 생명을 계속 주신 적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새 생명을 주시고‘파견 성가 ’123번‘십자가 지고 가시는 미국 성가’를 부를 때 끝 소절‘주의 거룩하신 저 십자가의 희생 온 세상 구원하는 참삶의 길이 되었네’에서 또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 상징적인 의미로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파견 성가’ 후에 바로 미사가 끝나므로 미사가 끝난 후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두 곳이 계속 뻐근하게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 성체 예수 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새롭게 다스려주신 그 다스림의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오늘처럼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신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우리 주님.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에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크나큰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저의 기억을 말씀드립니다.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 후에 ‘아멘’ 을 3번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주신 하느님의 뜻을 그 이후에 알았습니다. 2011년 4월 19일 성령 기도회에 참례하여 성령께서 저의 몸 안에 머물러 계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2011년 9월 말부터‘천상의 책’을 읽고 그 말씀을 기도로 바꾸어 기도드리는 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때 기도에서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시는 감응을 여러 차례 주시었습니다.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기 시작한 것이 4년 9개월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은 마음으로 흠숭합니다.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드리는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은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신 저의 생명이 미사 중에 새 생명을 계속 받는 큰 영광을 저에게 주시었습니다. 그 영광이 열매를 맺었다고 상상합니다. 큰 열매를 맺게 하여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2 04 11 월 아침 식사전기도
4월 11일 월요일 오전 5시 3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미국에서 온 막냇동생과 제수씨를 만나 점심 식사같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막냇동생이 미국에서 고생을 많이 할 때 하느님께서 도와주시어 제수씨가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뷰티샵 영웝이 잘 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막냇동생이 저에게 50만 원 봉투를 안 받는다고 하는데도 강제로 저에게 주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과거에는 너무 인색하여 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색함이 많이 없어졌다고 저 자신은 느낍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돈에서 초월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제 제수씨 친정아버지께서 지금 미국에 영주권을 받아 살고 있으며, 한국의 집을 팔아 5월 30일에 잔 대금을 받고, 산 사람에게 넘겨주려고 한국에 와 계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미국에 가서 영주권을 받아야 합니다. 어제 제수씨 말로는, 저의 아버지는 시민권자 큰아들이 아버지를 초청하여 6개월 만에 영주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며느리가 지금 영주권을 받은 지 2년이 넘었으므로 시민권을 빨리 5년 내 획득하여 나를 초청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국의 이민 변호사에게 알아보라고 어제 아들에게 부탁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제가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수씨 눈치를 보면 과거에 제수씨 혼자 한국에 왔을 때, 제가 너무 인색하게 대하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후회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요사이 제가 소변을 아주 자주 봅니다. 어제도 점심 식사 후에 반드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아야 하는데 너무 제가 목소리가 커서 조용히 얘기하라는 바람에 깜빡 잊고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은 저의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 때문에, 또는 전립샘 비대로, 또는 직장 안 벽에 붙어있는 변이 움직이어, 바로 싼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치유를 하여주십니다. 그러나 소변을 싸지 않도록 다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으로 훈제 연어를 먹습니다. 훈제 연어를 먹은 후에 변비 비슷하게 대변을 적게 보기 시작하여 지금은 아주 굳은 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훈제 연어가 지금 많이 남아 있으므로 먹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섭취하게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 영광의 빛을 저에게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심장이 뻐근하게 다스려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4 11 월 점심 식사전기도
4월 11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사순시기에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이번 사순시기에 이 못난 작은 이가 가장 은혜와 은총과 영광의 빛을 많이 받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생각이 많이 반영된 ‘천상의 책’을 읽은 덕분이라고 봅니다. 구약성경은, 하느님이 예언자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으로 받아 쓰게 하셨지마는 구약 해석은 사람 생각으로 해석을 한 것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생각으로 쓰신‘천상의 책’을 읽고, 하느님 뜻으로 기도드리게 되어 제가 눈물을 많이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오늘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할 때 항상 저는 긴장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저에게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었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겠습니다. 하느님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니,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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