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4 20 수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수직으로 빛을 주어 상처 치유하고, 두 눈 사이 콧날 수직 경사 4곳 끝 뼈에 머물러 집중적으로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9 조회수62 추천수0 반대(0) 신고

 

두정엽 정수리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수직으로 빛을 주어 상처 치유하고, 두 눈 사이 콧날 수직 경사 세로 4곳 끝 뼈에 머물러 집중적으로 직장 죄의 상처 없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20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오전 낮 12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정리하다가,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의 하나인 해부학 검색을 많이 하여, 해부학 지식을 활용하여오고 있습니다. 해부학 지식이 있어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내용을 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부학 지식에 착오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또 제가 정확하게 해부학 지식을 기억하지 못하여, 수정하다가 하지 못하였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약간 흔들렸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저의 의지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더 크게 벌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침샘에서 침이 올라 솟아올라 침만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아랫배 전체가 좀 불편합니다.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고 치유하여주시는 것을 거의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자‘예물 준비 기도’두 번째 ‘저희가 포도를 가꾸어 얻은 이 술을 주님께 바치오니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제가 소리 내어, 포도주가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 위쪽에 가로로 짤막한 막대기 모양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아래에는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가로로 막대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아랫배 직장이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므로 장액성 침을 집중적으로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보내주십니다. 요사이 변이 굳어 있어 힘을 주어 배변을 하려고 할 때, 화장실에서 성령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변이 나오도록 다스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역시 그때도 직장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사에서 계속 그 두 곳에 머물러 장액성 침을 직장에 보내어 다스려주십니다. 사제의 미사통상문 기도가 이어질 때, 저는 눈을 감고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이 건조함을 느꼈습니다. 장액성 침을 집중적으로 직장으로 보내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가 시작되자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떨어진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던 가로 막대기 모양이 없어지고, 그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세로로 수직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에서도 두 눈 사이 콧날 수직 경사 끝 뼈 가로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던 것을, 세로로 세워서 세로 4곳 끝 뼈에 동시에 머물러 직장과 연결하여, 직장의 죄의 상처에 집중적으로 생명의 빛을 주시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가 끝나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서 가로로 오른쪽 눈꺼풀 전체를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측두엽을 다스려주시어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느껴집니다. 오늘의 다스림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장액성 침을 보내어 다스려주시고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에서 눈꺼풀 전체를 덮어 오른쪽 끝까지 만져주시면서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인 직장에서 비롯된 청력감퇴의 원인인 귀의 내이 조직의 기관이 건조한 상처를 치유하여 마무리하여 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에서 파생된 상처 귀 안이 건조하여 청력이 떨어진 그 파생 상처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완벽하게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단순하지만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대로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점점 더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저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성령께서 제 안에 머무르신 지가 11년이 되었습니다. 11년 동안 저에게 은혜와 은총을 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드려 하느님의 뜻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 하느님께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이 흠숭합니다.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드리는 영예를 저에게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 다하여 드리는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불편했던 하복부의 가스기 많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이처럼‘마침 영광 송’으로 저에게 계속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직장. 출처 KENHUB

22 04 20 수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0일 수요일 오전 5시 30분에 기도드립니다. 아침 식사 전 기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모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여 주시었으므로 인체의 구조가 사람의 능력으로는 알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후 5시 30분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0분 동안 하였습니다. 어제도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아랫배 대장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대장을 위로 당기어 올리고 양쪽 허파도 위로 당기어 올리어 호흡을 크게 하였습니다. 어제는 양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립니다. 딱 소리는 한 번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을 어제도 15분을 하였습니다. 운동 중에 눈을 감고 하므로 저의 기도의 창에 발걸음운동 끝 무렵에는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고 오른쪽은 아주 희미한 검은 눈동자가 나타납니다. 왼쪽 검은 눈동자는 긴장 상태에 있다는 표시로 저는 받아들입니다. 저의 몸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서 생기는 긴장 상태가, 오른쪽 검은 눈동자 부교감 신경이 풀어주는 긴장보다 크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발걸음운동은 긴장을 푸는 운동으로 마음속으로 정하고 긴장을 최대한으로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긴장을 풀면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에 집안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딱 소리는 아니지만, 보통 고막 울림소리가 양쪽 귀에서 들렸습니다.

발걸음운동을 끝마치고 수평 대에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참 시간을 충분히 내어 하복부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을 하자 좀 긴장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긴장을 풀고 머리와 팔을 땅으로 내려뜨려 하복부의 긴장을 느낍니다. 하복부가 대장 쪽이 전보다 근육이 튼튼하여졌음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거꾸로 매달리는 시간도 전보다 좀 시간을 많이 내어 매달리었습니다. 저는 두뇌를 많이 사용하므로 두뇌의 혈액순환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 수평으로 누워서 하복부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긴장을 푸는 동안 하복부에서 왼쪽 S상 결장과 직장 있는 쪽에서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그 움직임 후에 긴장이 풀린 느낌이 확실하게 저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하복부의 긴장이 풀리자 바로 배가 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배가 고픈 것을 느낀 것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집에 돌아와 소변을 또 참지 못할 것 같아 빨리 보고, TV를 보다가 7시 반에 잠을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벽 4시 50분부터 아침 식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식사 준비를 하고 지금 오전 5시 40분에 식사합니다. 어제 저에게 수평 운동기구 이후에서 긴장이 풀리면서 혹시 직장 안에 대변이 움직인 것인지 아니면 신경이 움직인 것인지 혹은 상처에서 움직임이 나타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배고픔을 느낀다는 것은 저에게 아주 긍정적이고 저의 건강이 좋아졌다는 표시로 받아들이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이처럼 운동기구 운동에서 저에게 대장에서 큰 변화를 느끼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도 과식하지 않도록 천천히 먹겠습니다. 이 음식이 저에게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준을 기준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듬뿍 받게 하여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께서 저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 위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22 04 20 수 점심 식사전기도

 

4월 20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를 오후 1시 35분에 합니다.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미음으로 그러나 겸허한 마음으로 계속 기도드리면서 이 ‘마침 영광 송’을 항상 영원히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점점 제 마음에 가득 찹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에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을 계속 성장하고 발전시키는 기도가 있다는 그 자체의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성부 성자 하느님이 이 미사통상문 기도를 만드셨다는 믿음이 더욱 확고해집니다.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은 우리 인류를 위하여 온갖 고통과 고난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하시어 하늘에 계시면서도 우리를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우리에게 이 땅 위에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하여 지상낙원에 살도록 우리를 계속 사랑하여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천상의 책을 읽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2번째 성령이 강림하여 주시는 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어 3번째 성령 강림으로는 더 큰 일을 또 하여주실 것이라는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인간의 생각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행복을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