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21 목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 기록이, 성령께서 가르쳐 주는 지식과 해부학 지식이 증가하고,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로, 내용 충실하여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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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9 | 조회수1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21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컴퓨터를 켜고 녹음한 것을 보내는 작업과 그 보낸 내용에 대한 설명을 작성하여 보내느라고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한 편입니다. 미사 전에 밖에 나가 가스를 토해내기보다는 뻐근한 어깨의 긴장을 풀고, 하느님 뜻의 평화,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마음속으로 청하였습니다. 참 평화 속에서 차분하게 미사에 참례하여 집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4분의 1 위치에 전두엽 우뇌 살갗 밑 뼈에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위로는 머리카락에서 아래로 내려온 살갗 상단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이 부족하므로 직접 귀밑샘과 턱밑샘을 자극하여 침을 분비하도록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진행될수록 거의 다스림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다스리신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아주 약하게 조금씩 움직이는 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그리고‘예물 준비 기도’ 온 누리의 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저희가 땅을 일구어 얻은 이 빵을 주님께 바치오니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신자인 저는,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빵를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소리 내어 기도드립니다.‘미사통상문 기도는 다 이루어지게 하여주신다는 믿음이 점점 생기므로 이처럼 기도를 드립니다. 두 번째에서는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소서. 에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소리 내어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성체성사 축성 기도’기도 다음에‘아버지 저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봉헌하나이다’와 연결이 되는 기도이므로, 요사이 큰 소리로 이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도‘감사 송’에서부터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 시작합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과의 경계선에 세로로 짤막하게 일자로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 아래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아래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은 위턱뼈 굴 안에 있으므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합니다. 그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그 소장과 췌장과 쓸개와 비장에 보내어, 소장에서는 소화액으로 췌장에서는 이자액으로 쓸개에서는 담즙으로, 비장에서는 백색 수질(髓質 -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 =속질.)과 적색 수질이 상호 보완 기능을 하여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과거부터 담즙 분비가 약하여, 몸집이 큰 가축인 소의 고기는 소화 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요사이도 소고기는 소화가 안 되므로 먹지 않습니다. 이처럼 침의 분비를, 앞에서는 직접 귀밑샘과 턱밑샘과 혀밑샘에서 장액성 침과 점액성 성이 필요한 양만큼 분비하여 주었으나, 후반부에서는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이 상처가 있는 장기들 안에 들어가 장기에 필요한 액체로 변화시키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지나 이어지는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기도드릴 때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은 물론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장기들에도 본격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의 소모가 많으므로 건조합니다. 그리고 장기에 죄의 상처 또는 파생 상처가 있으면, 침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한 사람처럼 하루에 1 내지 1.5 리터의 침을 생성하지 못하여 침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 첫 번째,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에서는 은총과 성덕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성덕을 받기를 더 원합니다. 성덕을 받아야만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여질 수 있다는 깨달음이 점점 옵니다. 두 번째에서는,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에서 역시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기도드릴 때 더 건조하여집니다. 세 번째 평화를 주시옵소서. 에는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평화는 인간의 뜻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로지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로 이루어진다고‘천상의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침묵 기도를 할 때,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 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마침 영광 송’ 기도드릴 때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라는 기도를 마침 영광 송 기도를 드리기에 앞서드립니다. ‘성체성사 기도’후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부족한 침을 보충하여 주시어 부족하였던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사 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저는 눈을 감고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두엽 우뇌 위쪽 오른쪽 끝 머리카락이 있는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측두엽과 연결하여 측두엽 안에서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 상처를 10분 동안 다스려주시자 바로 저의 오줌통에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 준 효과가 나타나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을 참을 수 없게 하므로 화장실에 급히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성령님의 다스림이 서서히 물러가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 제가 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항상 낮이나 밤이나, 미사에서나, 제가 아침, 점심, 식사전기도 드릴 때나, 혹은 밤에 잠을 자기 전에 성령님께서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도록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욱더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을,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차게 주시는 은혜와 은총을 받아 2011년에 성령 기도회에서 성령님이 제 안에 머물러 계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부터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은총을 주시었습니다. 그 은총에 따라,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드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여오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좀 알게 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이 흠숭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드리는 영예를 저에게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 다하여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눈에 눈물이 맺히도록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십니다. 눈을 감고 있는 저의 기도의 창에 희미한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쓸개 관 - Biliary Tract. 그림 출처 Verywell Health Hepatic duct 간관(肝管) ((간장의 담즙 운반관)) Lobe of Liver 간엽(肝葉). Gallbladder 쓸개, 담낭(=gáll blàdder). Cystic Duct 쓸개 주머니관(~管) Common Hepatic Duct 총간관(總肝管) Common Bile Duct 총담관 (總膽管) Kidney 신장(腎臟),콩팥. Pancreas 췌장(膵臟). Duodenum 십이지장. Esophagus 식도(食道) Aorta and Arteries 대동맥과 동맥 Spleen 비장(脾臟), 지라. Stomach 위 Jejunum 공장(空腸).
참고 티스토리 주인 한영구가 고등학교 3학년 대학 입시 준비를 할 때, 소화가 잘 안 되고 잠도 숙면을 못 하여 삼출건비탕(蔘出健脾湯)을 장복한 기억이 있습니다. 인삼(人參) · 백출(白朮) · 백복령(白茯苓) · 후박(厚朴) · 진피(陳皮) · 산사육(山樝肉) 각 4g, 지실(枳實) · 백작약(白芍藥) 각 3.2g, 신국(神麴) · 맥아(麥芽) · 사인(砂仁) · 감초(甘草) 각 2g, 생강(生薑) 3쪽, 대조(大棗) 2개. [《동의보감(東醫寶鑑)》] 비위허약(脾胃虛弱)으로 소화가 잘 안 되고 식욕이 부진하며 명치 밑이 그득하면서 부어오르고 아프며 때로 메스껍고 토하며 자주 설사하는 데 쓴다. 만성 위염, 위하수증, 위십이지장 궤양 등 때 쓸 수 있다. 위의 약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출건비탕 [蔘朮健脾湯]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비장은 사람의 주먹만한 크기의 해면질 연조직으로, 복부의 상부 좌측부 흉곽 바로 아래에 위치합니다. 비장 동맥은 혈액을 심장에서 비장으로 전달합니다. 이 혈액은 비장에서 나와 비장 정맥을 통과한 후 혈액을 간으로 운반하는 대정맥(문맥)으로 배출됩니다. 비장에는 혈관과 림프관을 보조하는 섬유 조직막(비장 피막)이 있습니다. 비장은 각각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다음의 두 가지 기본 조직 유형으로 이루어집니다.
적색속질은 혈액에서 원하지 않는 물질을 걸러냅니다. 적색속질에는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등 미생물을 섭취하는 식세포라고 하는 다른 백혈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적혈구를 모니터링하며 정상이 아니거나 기능을 수행하기에 너무 오래되었거나 손상된 적혈구를 파괴합니다. 또한, 적색속질은 혈액의 다양한 요소, 특히 백혈구와 혈소판(응고에 관여하는 세포형 입자)의 저장고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를 방출하는 일은 적색속질의 부가 기능입니다. 출처 : MSD 매뉴얼 일반인 용 22 04 21 목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1일 목요일 오전 5시 40분 아침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어제 비로소 운동기구 운동을 하면서 저의 눈을 감고 운동을 하므로 위의 왼쪽 검은 눈동자가 꺼멓게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제가 긴장하고 있다는 그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긴장도 풀고 육체의 긴장을 풀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운동하면서도 틈틈이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도 긴장을 풀기 위하여 너무 양팔을 아래위로 세게 잡아당기지 않고 부드럽게 리듬에 맞추어 잡아당기면서 아랫배에도 긴장을 풀고 양쪽 허파에도 긴장을 푸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5분 동안 운동하고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었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도 먼저 어깨의 긴장을 완전히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약간 무릎을 구부리면서 몸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몸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는 그 생각만으로도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며 긴장이 풀리자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까치발 돋움은 전혀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도 꽉 쥐지 않고 손을 살짝 올려놓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복부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수평대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수평으로 전보다 배 이상 누워서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긴장도 풀었습니다. 거꾸로 매달리어 하복부 왼쪽 대장 쪽에서 팽팽함을 느낍니다. 그 팽팽함도 그쪽에 오히려 힘을 주어 긴장을 풀었다가 다시 또 긴장을 느꼈다가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내려뜨려 머리에도 혈액순환이 잘 되어 긴장이 풀린다고 생각을 하면서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덕분으로 점심 먹은 것이, 운동하면서 소화가 잘되었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소변도 마렵지 않은 느낌입니다. 긴장을 푸는 운동 이외에는 일체 힘을 주는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현재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평화를 얻는 것입니다. 지금 갈수록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려고 제가 노력을 많이 합니다. 해부학 도면을 찾아 검색하고 그 풀이한 것을 읽어보고, 보다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알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마칠 때에 많은 긴장을 느낍니다. 정신적 억압을 느끼지 않고 편안한 신성의 평화 안에서 평화롭게 글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느끼면서 그 안에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그리고 음식 섭취도 섭취 전에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마음의 평화 신성한 평화 속에서 음식을 즐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너무 강박 관념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음식을 섭취하려고 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균형을 지키면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그 빛을 받아 마음의 평화 신성한 평화를 얻어 그 평화 속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일을 하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21 목 점심 식사전기도
4월 21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오후 1시 45분에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은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리고 신성한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덕을 베풀어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오늘 미사 전에도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드려 마음의 평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후에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를 차분하게 정신을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각 기도를 드리면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성덕을 받으며 우선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이 성덕이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가신 길의 뜻을 점점 더 알아, 따라가는 게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성덕이라고 믿습니다. 사랑과 평화와 성덕 안에서 오늘도 이 점심 식사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아, 겸손하고 온유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식사하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고, 사랑과 평화와 성덕 안에서 생활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다스려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이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걍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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