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5 01 주일 평화방송 미사 지병에서 생기는 몸의 긴장을 풀고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몰입의 단계에 들어가 기도드리고 말씀을 깨달아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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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1-03 | 조회수1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5월 1일 부활 제3주일 생명 주일 일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랫배에 거의 가스가 차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미사 전에 아무런 저의 생명에 관한 행위도 하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아무런 다스림도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양쪽 귀에서 귀의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아주 작은 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미사에 처음부터 집중할 수 있게 배려하여주십니다.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휴대 전화에 녹음하여 이메일을 이용하여 자매님에게 녹음한 것을 보내고 글로 타자한 것을 받고 합니다. 그 용량이 크므로 저의 이메일을 차단하였습니다. 머리 회전이 늦어 오늘 아침에서야 제가 1년 비용 19,900원을 내려고 어제 페이코 카카오 페이에 가입하여 송금하려고 하였으나 할 줄 몰라 못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오늘 메일로 고객센터에 보냈습니다. 그래서 분심이 생기어 좀 처음에는 마음이 집중이 잘 안 되었으나 바로 집중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성령님께서 그것을 배려하여 주시었는지 미사 중에 아무런 다스림도 주시지 않았고 또 저의 입안이 건조해 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미사 마지막‘영성체기도’ 때부터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기 시작하시었습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연접한, 전두엽 우뇌일 수도 있고 두정엽 정수리일 수도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에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위치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서 오른쪽 윗부분 눈꺼풀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다가,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가 측두엽의 청신경과 시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느낌상으로 왼쪽 눈썹과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오른쪽 눈썹 위 가운데까지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이므로 이마뼈 굴 안에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의 부교감 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 신경이 장액성 침과 점액성 침 분비를 촉진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가운데에서 상하로 위쪽 머리카락이 있는 뼈와 아래 앞이마 살갗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끝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사제의‘강복 기도’가 끝난 후에‘파견 성가’가 시작될 무렵에, 소변이 또 갑작스럽게 마려워 참지를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방광의 상처에 장액성 침을 보내고 말초신경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므로 그곳이 움직이고 가스가 발생하여 방광 오줌통을 누르므로 소변을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서 다시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서 있었습니다. 다시 또 저를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끝 무렵 마치실 무렵에는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다시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 들어오시어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으로 끝을 맺으셨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영성체기도’에서만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영성체 기도’에서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는 성과가 이루어져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게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고 배변은 조금 늦었으나 배변을 아주 순조롭게 보게 하여주시어, 아랫배에 가스가 하나도 차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항상 미사나 기도나 운동을 할 때나, 저녁에 잠을 잘 때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고, 저의 생명을 밤에 잠자는 동안에도 다스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믿습니다.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은총 질서에 따라 은총을 주시어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하느님께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에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이처럼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저의 심장과 가슴 전체에 영광이 가득 차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22 05 01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5월 1일 일요일 오전 6시 2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점심식사를 아들과 함께 외식하면서, 뼈해장국 돼지고기 갈비에 붙어있는 살을 먹었습니다. 아침에도 돼지국밥을 먹고 점심에도 돼지 갈빗살 뼈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좀 위에 부담을 느꼈으나 어제 오후 5시에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점심 식사가 소화가 잘되고 방귀가 3번이나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어 오히려 저녁에 잘 때는 약간 배가 고픔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제 깨달은 것은, 제가 주역 점을 칠 때 깊은 몰입의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몸의 긴장을 항상 풀었습니다. 몸의 긴장을 푼 것이 지금 생각하여 보아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제가 위장병으로 시달렸으므로 항상 몸이 긴장된 상태였습니다. 긴장을 풀고 난 후에 깊은 몰입에 들어가 정신을 집중하고 주역 점을 쳤습니다. 지금도 긴장을 반드시 풀어주면서 운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어제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정신을 집중하여야 몰입의 단계에 깊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다시 실천하려고 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거룩한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주시어 점점 저의 건강이 요사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깊은 몰입의 단계에 들어가 기도도 드리고 ‘천상의 책’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고 노력하려고 깨달아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준에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침 식사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22 05 01 주일 점심 식사전기도
5월 1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점심 식사 전 오후 2시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의 다스림의 성과가 크다고 느낍니다. 아침 식사도 소화가 아주 잘 되고 또 식사 후에 배변도 아주 부드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의 몸에는 가스가 하나도 없는 느낌입니다. 미사에서도 다스려주신 성과가 지금 점심 식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 평소보다 조금 늦게 점심을 먹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과식하지 않도록 저의 식사의 양을 확인하면서 먹겠습니다. 이처럼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점점 더 은혜와 은총을 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이 식사를 아주 차분하게 즐기면서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느낍니다. 이제 긴장이 완전히 풀리었습니다. 긴장을 완전히 푼 상태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제가 받아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되돌려 드리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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