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등학교 10년 선배가 통치권자입니다. 참 챙피해요. 이곳에 묵상글 쓰는 곳에 제 죄많은 선배 이름 올리는것도 죄송해요. 지금 참 힘든 시점입니다. 나라와 국가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해야해요. 왜 묵상만 하던 신부님께서 대한민국 만세 부르셨는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국가를 위해 기도해 주셔요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