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을 깊이 묵상하다 보면
고추를 보아도 예수님께서 가혹하게 겪는 고초가 생각이 나고
신문을 봐도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는 것인지 신문을 받는 것인지가
생각이 납니다.
웃음이 없어진
아, 누가 제발 이런 나를 위하여 건강하라고 빌어 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