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76) ’24.2.8.목>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낮아지고 비워져 주님의 온갖 은총을 다 누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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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마르 7, 28)

뇌물을 주는 자의 눈에는 그것이 요술 보석 같아 

그가 몸을 돌리는 곳마다 안 되는 일이 없다. (잠언 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