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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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둘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0 조회수183 추천수1 반대(0) 신고

 

 

 

 

죽은 이들이 죽었다 여기지 마세요

산자들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죽은이들도 살아갑니다.


빈센트 반 고호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기억속에, 가슴속에 

우리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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