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친구이시고 같이 ..ㅎㅎ 저도 영적으로 어제 감사했습니다.
그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PS : 저도 좀 깍두기라도 ㅎㅎ 같이 삶을 나누면 영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