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27-31ㄱ/부활 제5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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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4-30 | 조회수1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여성의 역할]모든 문화 안에서 여성의 존엄과 헤아릴 수 없는 가치가 인정받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여성이 겪는 차별이 종식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27절부터 31절ㄱ에서와 같이, 제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이시다.(에페 2,14)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당신의 평화로,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평화의 길을 드러내시어, 제자들이 당신의 평화로,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평화의 길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지상의 평화는 메시아이시며 “평화의 군왕”(이사 9,5)이신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타내는 것임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에페 2,14)심(교리서 2305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하느님. 저희가, 지상의 평화는 메시아이시며 “평화의 군왕”(이사 9,5)이신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타내는 것임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에페 2,14)심(교리서 2305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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