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5월 4일
바오로 사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의 삶을 통틀어 봉헌했습니다.
‘죽기 살기’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바오로 사도의 모습은
티모테오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을 변화시켰고
그들 역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복음을 살아냈습니다.
오늘 우리가 닮아야 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