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67) ’24.5.9.목>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제대로 살아,

저희가 존재는 바로 그곳이 하느님 나라가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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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 16, 20)

계획은 협의로 이루어진다. 전쟁은 현명한 지휘로 수행하여라. (잠언 2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