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하는 것은 슬픕니다.
사랑하면 함께해야하는데요.
헤어지는것은 불행입니다.
사랑하는이와 함께하는 기쁨처럼
행복한것은 없습니다.
예수님곁에서 사랑받으며 살수있는날이 올까요.
젊은날이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살다보면 만날날이 있을까요.
친구처럼...... 애인처럼요......^^
저의 애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