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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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4-06-01 | 조회수175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통고의 성모'이다. 일찍이 이토록 고통스러운 적은 없었으니, 교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때인 까닭이다. 교회가 보이지 않는 원수인 마귀들에 의해서, 또 마귀들과 한 패가 된 아주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문자 그대로 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 아들 (예수님)과 그분의 지상 대리자인 교황을 거슬러 어둠 속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 내 아들과 그의 교회의 원수들이 임무를 서로 나누어 맡고 능숙한 전략으로 여러 곳에서 일정한 시기에 공격을 가하고 있다. 그들의 배신적인 계획과 기대에 의거하여, 결정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최종 공격을 개시하려는 것이다. 나는 교회와 인류에게 있어서 매우 중대한 시기에 관해 이미 말한 적이 있었는데, 사태가 참으로 그러한 것이다. 아들아,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통고의 성모'이고, 과연 그렇지 않을 수 없다! 지옥의 세력들이 꾸미는 계획을 무산시키려고 내가 얼마나 여러 차례 개입했느냐? 모든 그리스도교국에서 뽑은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발현했고, 영혼들을 불러 백성들에게 전할 사명과 함께 수많은 메시지들도 주었건만, 이렇듯 어머니다운 호소에 대한 응답은 기대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불행히도 신적 사물이나 하느님의 사랑에는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서, 멸망하는 사람들이 허다한 것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교회의 황폐 앞에서 무감각하게 있을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어머니이겠느냐? 아들아, 너는 목자들 및 사제들 상당수의 무분별을 어렴풋이나마 보게 되었다. 따라서 볼 줄 아는 자가 보지 못하는 자들의 맹목을 확인한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를 알 수 있다. 그들이 앞을 못 보게 된 것은, 지옥의 간계와 음흉한 음모가 정신을 흐리게 하는데도 조심성없이 그대로 두었기 때문이다. 아들아, 네가 앞서 (주님에게서) 들었듯이,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매우 아름다운 시기 이는 많은 사람들이 믿으려 들지 않는 슬프고 무서운 현실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차없는 침식 작용을 계속하면서 가공할 정화기로 다가가고 있는 이 붕괴 사태는 막을 수는 없다. 그 때가 되면, '하늘과 땅의 모후'인 이 어머니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지 않았다고 말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사탄과 악의에 찬 자들이 바라는 끔찍한 때이리라. 그러나 내 아들 (예수님)의 무한한 '자비'는 그 때를 매우 아름다운 시기로 만드실 것이다.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심을 나타내는 시기도 될테니 말이다. 사탄과 그의 군대의 패배는 어리석은 인간적 교만의 종말을 알릴 것이고, 사탄의 무서운 무기인 무신론은 지상에서 종적을 감출 것이다. 허다한 사람들이 육신이나 영으로 멸망하게 되는 것은 단지 그렇게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묵주, 묵주, 묵주! '승리의 모후'인 나는 내 호소에 민감하게 응답하면서 내가 소중히 여기는 묵주 기도로 가정 생활 속에서 내게 기도하고, 어떤 모양으로든지 묵주 기도에 대한 신심과 사랑을 전파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할 작정이다. 나는 또한 드러나게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음으로써, 미지근한 사람들과 나약한 사람들에게 용감한 그리스도 신앙의 모범을 보여 주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환난의 시기에 내게 충실히 남아있는 사람들과 가정들도 지켜 줄 작정이다. 아들아, 묵주 기도를 전피하는 것은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에 열성적으로 이바지함을 뜻한다. 너희는 이 기도가 얼마나 힘있고 효과적인 기도인지를 알게 되리라. '아버지의 집'에서 이 기도의 놀라운 열매들을 보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너를 축복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내 거룩한 묵주 기도를 전파하는 모든 이들도 두루 축복한다. (1976년 9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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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24.06.01. 남양주 장어의꿈, 비루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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