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6월 4일
예수 성심 성월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온 땅을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분으로 가득해서
아무것도 곁들여지지 않는 축복을 얻기
참 좋은 시간입니다.
주님만 묵상하세요!
때문에 저는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께
한 가지를 강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삶을 주님으로만 채우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흘러갑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