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7월 29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하느님의 영을 나누어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절대, 피할 수 없는 하느님의 철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