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8월 1일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창조 목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찬미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빚으시면서
당신의 소명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만드신 이유를 깨달을 때,
삶의 의미는 달라집니다.
창조주 하느님을
삶의 참 주인으로 섬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