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8월 6일
거짓은
주님과의 관계를 막는 높은 장벽입니다.
그분 안에 머물기 위해서는
진실해져야 하고
그분과 함께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벗어버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일의 삶을 솔직하게,
매순간을 진실히 꾸려갈 때,
우리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 모습이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