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모상대로 인간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하느님을 닮은 우리들......은
하느님의 눈 코 입을 닮은 것은 아닐것입니다.
하느님의 완전한 선하심을 닮은것이 아닐까요.
선을 영혼에 담아 주신것이 아닐까요.
그리하여 우리도
하느님께서 완전한 선이신 것처럼
영혼에 선함이 완전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