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9월 22일
성찬례는
하찮은 인간에게
하느님의 보화가 담기는 시간입니다.
영성체는
죄인이 구세주 예수님을 맞이하는
놀라운 사건입니다.
성체는
우리를 귀한 하늘의 존재로 변화시켜줍니다.
주님을 모신 고귀함에 걸맞도록
삶에 복음의 향기를 주입시키기 바랍니다.
눈과 입과 마음에
주님 사랑을 담은 지혜인이 되시길,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