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송영길 대표님과 베드로 사도좌 교리와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4 조회수39 추천수1 반대(0) 신고

 

개신교 식으로 가면
사람인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상상을 할. 수가 없는데
그것은 최초로 종교 개혁이라며
그 시작을 하는
마르틴 루터가
심각한 양극성 장애로 추정되는 정신질환 때문에
인간에 대한 신뢰가
병적으로 너무 낮은데

개신교 분들과 대화를 하면
멀쩡하신 분들이 그 질병적 사고가
정상적인 것으로
그 죄의 유혹 앞에 유약함의 정도를
과도하게 설정하고
그것이 인간이라는 인간관
악마에 굴종하는 심리
인간은 원래 다 그래
그것이 도를 넘는데
그 집안에 내려온다

단호하게 죄를 물리치실 것을
요구하신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여러 가르침은
전현희 국회의원님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님 시절
강직하고 소신있는 젊은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국장님처럼
살아가는 것은

잘못하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규제하여
불안 장애로 떨어지니까
죄인이나 죄에 대해
연민을 가져라

그게 잘못된 심리학이나
정신의학 이론에 토대를 두고 있거나
그 이론들이 와전된 결과로
나오는 설명으로 보인다

그것이 올바른 설명이라면
문제의 해결에 벌써 큰 단초가 되었어야 한다

그 보다는
우리는
그러한 불안 장애가 발생하는
왜곡된 정보 처리의 근본적인 원인에
주목했어야 하고
그 원인은


가족들의 환자 가족 구성원에 대한
역기능과 정서적 개입의 잦은 반복이
정신적 미분화 가정 공동체를 이미 형성하는데
거기에서 병이 시작하는데
과도한 잔소리를 듣다 보면
괜히 그것을 그대로 따르지 않았다는
특수한 경험이 쌓이고
죄책감으로 발전하게 만드는 관계 유형으로써
부모 자녀 관계를 주목 하면
우울증 증세의 하나를 설명할 수 있다
다른 가족들이 원인인데
전체 아닌
환자만 치료하는
잘못된 접근 방법을 취하여
치료에 실패하고 있었다는 것을 직시해야만 한다
거기에 약물의 부작용을 포함해서 가야하며

이런 정신 치료 문화를 바로 잡는 것은
그것 보라
바른 사람들이 정신질환에 휩싸여 있다

그리하여 죄 안 짓고
어떻게 사느냐

그렇게도
죄 앞에
병적으로 유약하여
징징대는 식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서
그게 정상이고
아니면 정신병이지 그게
어디
더불어 민주당도 잘못을 안하는 줄 아느냐
이선희?
이선희 선생님도 법인카드 문제 있잖아
사람은 누구나 다 그래
조국 혁신당 조국 전 법무부 장관님?
뒤지면 다 나온다
문재인 인권 변호사 출신이셔서 대통령님?
뒤질께 우리가

그러다 이재명 대표님도 마찬가지야
다 뒤져서 7만 얼마이고
몇 번 뒤져서?

수사가 장기화하는 문제의
심리적 동력이
인간에 대한 신뢰가
병적으로 부족한 개신교 구원 신학이
믿음이나 말씀을 구원하지
사람들은 교회가 되고
사람들 교회가
구원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나
그 최극단까지의 위험이 수반되는
고해성사 폐기하는
오직 믿음

오직 예수

그렇게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 얻어 낼 때
아무래도 현실을 제대로 반영 못하는
기체 분자 운동론을 한 자락 깔고
사람 눈에 보인 것만 따질 때
그런 변수 골라내기가 문제여서
오승은 시스템 생물학 교수 연구를 주목하며
남병철 달나라 대감님 되신 우리 나라
우주과학이
우리 사회에 전체성 있는
사유 문화를 회복 하여
건강을 잘 지키는 나라가 되기를

그것도 단순하게 수식을 진짜 단순하게
유시민 교수님 말씀 표현 식이면
순수하게

파란색 퍼즐은





다 파래
ㅋㅋㅋㅋ

그래서
믿음이나
성경 말씀은
다 파래
그래서
구원받고
사람은 교회의 기초 이런 건 안된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수님께서는
첫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배신한 베드로를
그대로
수위권을 내리신다


너 나를 사랑하느냐
(가톨릭 생활 성가 너 나를 사랑하느냐 참조)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우리는 송영길 정치인에 제기된 여러 혐의를 다 알아
유무죄에 관계가 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선까지
내려가면서도
우라는

송영길 대표님에 대한 우리의 기억 속의
송영길 대표님과
현재의 송영길 정치인의
변함이 없으신 그 분께
정계 복귀를
요청하는 것이
우리 민주 시민 사회에
더 유익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 방송 통신 대학교
심리학에 묻다
참조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