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식 교육 이전에

그것이 이제 곱해진다고는 하고

그 이전에

일제 강점기를 거치는

그 시대의 교육이

도식화하는 일본식 교육이 들어가서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교리가 딱딱 떨어지는 것이

일종의

일대일 대응을 그 자기 마음대로 해서

대응 시켜 놓고

정보 인출을 해서

딱딱 맞아 떨어지는 명쾌한 것이 나오는데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관상 기도도 있듯이

우리의 마음을 이끄실 때

그렇게 딱딱 떨어지고 나면 무슨 문제가 있느냐

더 물을 게 없고

그게 맞고

요한 계시록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요한 계시록에 대해 이해하려면

당분간 일반인들 접근이 어렵고

전문성이 자라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래서 다시 시간을 벌어서 교리 공격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어거지 부리는 것이고

대개 아직도 전두환 시대를 보면

그 용어 개념 정의나

공리 체계 

이런 것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다..

우리 나라에 여태 그런 사람들이 문제이지

우리 나라가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엉망입니다.

그것을 추론으로 접근하는게 가능한데

이념 논쟁에서

결과가 결론이 매번 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서로 갈등만 깊어진 이유가

용어 개념 정의가 없이

서로 이야기 하다가

서로 다른 개념으로 이야기 하고 하다가

갈등만 남고..

서로 다른 의미를 부여 해서 그 용어를 사용해서

서로 싸웠다...

거기에 이제 공리 체계에 대응할 헌법이

몇 차 개정 헌법 가지고 말씀하시나요

지금 몇 년도인데?

38년 된 헌법을 몰라..

그 전제가 틀려 버리니까

싸웠는데 저 사람들 답답하다...

토론의 결론이

참 답답하다..

느낌만 남고 뭐했는지 모를 정도로

어디 이런 경우가 나오지?

거기에다가

전체성 있게 사고하도록 훈련되지 않은 세대인데

딱 그 다음 단계까지만 생각해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살인자이다

그러면 살인자 그 낱말 하나만 중요해서

그래?

아니 어떻게 대통령 부부에게 그런 말을 하나

그런데 그 국회에서의 대화 내용 전체를 들으면

그것이 무슨 이야기이냐

박종철 추모 미사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강론 같은 내용인데

전체적인 이해 맥락이 늘 없고

그래서 무슨 그 살인자?

그러면 비난하고 그리고 더 생각이 없고

맥락은 다 빼고 난리가 난다...

그게 정신질환에 걸렸을 때 다른 사람들은 갖고 있는

정보가 안 떠오른 뇌에서 사고 과정은 그대로 진행하면

이제 현실에 대한 이해가 왜곡되는 것이죠...

그러면 정신병이다

그런데 그와 비슷한 과정을 국회의원이면 막아야지...

그런데 그것을 주장하시잖아요..

그러면 다 책임지고 나가시라...

집에 가서 쉬시고

국회의원 하지 마시고

그게 뭐 또 수사기관이

녹취록을 발췌해서

그 성경 이해하기처럼

폴짝

폴짝

가는 거..

그런 논리와 닮아서

사회가 피곤하다

그것을 분석하자면..

피곤하니까

다

귀가하시라...

퇴근 말고

은퇴..

그러니 다 퇴근이 아니라

은퇴하실 노쇠한 정치 집단이라는 평가를 일단 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천지도 그렇다...

교주 분이 초등학교 졸업이신데

문제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교육 결손이고

그게 문제가 많은 교리입니다.

그런데 설득하기 어려운 것은

전두환식 교육을 받아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기에는 긴 시간의 재교육이 필요하고

그러려면 전부 취학통지서를 넣어 드려야 한다...

초등학교는 아니어도..중학교 이상으로라도

그만큼 교육 격차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 전두환 시대 교육이 계속 내려온 것 같고

그러면 그런 분들은

못 빠져나오고

해외에 가면 한국이 아무 것도 아니다 늘...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 분들이 한국 교육을 일단 자랑스러워하지 못하는이유는

전두환식 교육을 받을 때 늘 느끼고 있던 그런 한계와 답답함이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한다

비교적 젊은 세대가 거기에서 빠져 나올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많이 높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전두환식 교육이나

그 이전 교육

그러면 도식화하고 정보가 사라져서

여러 측면에서 소위 사고력의 기반이 되는 본질적인 개념 이해를 촉발시키는

앵커링

심리학 용어죠

그 전산학에서 C언어 이런 것의 포인터에 해당할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이죠

도식화한 정보에는 많이 생략되어서

없으니까 요점 정리는 되는 것 같은데

사고를 발산적으로 확장할 때에는

조사도 중요하거든요

우리는

우리도

그것이 다르거든요

그런데

우리

이래 버리면 그게 또 생략되고...

발산적 사고는

그 교육 배경의 지식들이 얼마나 충실하게 다양한가

그래서 독서량에 비례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어떻게 되느냐

대개 그 빠져 나온다면

그러니까 오개념에서 홀로 반복해서 문장을 읽어서 빠져 나오는 수도 있는데

수학은 대개 함수의 정의가 까다롭기로 유명하죠

며칠 전에 더불어 민주당의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국회의원님께서

함수 관계라는 표현을 국회에서 쓰셨는데...

함수가 뭔가요...

어렵다..

y는 x의 함수이다는 무슨 말이지?

그런 질문에 정의를 몰라서 답 못하는 경우가

전두환식 시대의 교육에서 나오는 헛점이고

그런게 안되니까

한국 교육이 답답해서

나가보면

겁부터 질려서

썬글라스 끼고 벌판에 바람 불어서 옷깃 날리고

머리 날리면

기죽는 그런 국가 지도자 나오면 안되는데

그게 그래서 심화되어 나온다...

그런게 다 하느님 앞에서 다 문제가 되는 대죄가 될 때도 있다...

 그런데 교리마저

종교 생활에서

그렇게 배운다면...

큰 문제가 나기 시작한다...

추수꾼해서 평생 살아라..

구원을 어떻게 받나

빠져 나올 도리도 없다

우리는

그들을

버리는게 낫다..

우리도 우리 삶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왔다 갔다 한다 지금은...

다 엉터리

초등학교 그 당시 졸업

그 결손을 학교 가서 메워야

설득할 배경지식이 있는데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음성 이해가 없다면

많이 힘들다..

왜냐하면 바이러스 문제에서

상대를 설득했을 때

다른 주제를 다룰 때입니다만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배경은 없으신 것 같다...

그 양성 음성 그 지식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고

그 지식을 가지고 여러 토론을 거칠 때

그 토론 능력이라든지

그 토론에서 사고하는 능력

그 과정 전반에서

그런 그리고 종합하는 사고 훈련을 받은 것이

어느 정도인가

다 언급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는데

그 어느 정도의 준비가 되신 분들이냐

그것에서 그 분들과 토론한다면

매우 회의적이다..

어떤 특정 분야를 잘하는 수도 있다

대개 집안 잔소리 겪으면

공부를 한 과목만 잘해서 천재 되는거지..

그렇게 보이지만

우리가 유진 박

이 분은 라면을 못 끓이시는데

그 분에게 해결책은

지금부터라도 용기를 내서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문화 없이

전문성만 평가하고 존중해서느

창의성이 있는 연구 능력을 길러온 것은 아니라서

결국은 뒤쳐지고

매번 외국에서는 

이런게 있는데

한국은 뭐가 어떻고 저쩌고

그렇게 되시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윤석열 정부 된다 잘못하면

이정망

이번 정부는 망했다...

하여튼 그 논의에서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한참 뒤쳐진 교육을 가지고

그것을 우리 나라 교육으로 이해하는데 있어서

할아버지라고..

할머니이시고

어른들이시라고

우리가 다 알아..

거기에 전지적 참견 시점의 원조

전지적 작가 시점..

자녀들 감시 망상 만드는

그런 기조로 문제를 사회에 일으키는 식...

질병의 원인을 담은 집단으로서의 이단 사이비...

그러면 다 해결난 게 없고

거기로 난을 피해 갔을 뿐이지

해결은 힘들어도 집에서 집안에서 가족들과 친지들과 부딪쳐 해결해서

따져 들어가야 한다..

그걸 도망가서 신천지에 있으니...

하나도 여태 해결되지 못하고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 있다...

그러면 더 위험하다..

현재 사회 흐름에 비추어

당장 도망치는 것이 답이다..

그래서 보시라고 한 영화가 있었잖아요

신천지 분들

영화

돈을 가지고 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법적으로 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주님처럼 딱 걸리는 그런 거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하기 어려운 분들이다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설득이 안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기도 하다

교육 결손이 심하면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라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심리학 이론을 가지고

관찰하면

피해의식은 강하고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내적으로 눌러 놓은 상황이고

교주 사망시 어느 정도의 문제가 나올지는 아직 측정은 어렵지만

심리 측정이라는 심리학 분야를 놓고 볼 때

지금 사회의 돌아가는 여러 사건들을 종합하면서

접근해서 이해하기 시작하면

어떤 결론이 나오나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가평 꽃동네를 이전해야 하고

지금 의료 대란으로 문제가 많을 때에

꽃동네 회원들을 안전하게

모셔야 합니다.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거기 다른 이단 사이비도 있죠

신천지하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