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10일목요일[(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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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10 | 조회수5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0월10일목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말씀입니다.3,1-5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이 한 가지만은 알고 싶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성령을 받았습니까?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에서 기적을 이루시는 분께서,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믿기 때문에 그리하시는 것입니까? 화답송 루카 1,69-70.71-72.73-75(◎ 68 참조) 주님은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힘센 구원자를 세워 주셨네.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하셨네. ◎ 찬미받으소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주님은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그분은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네. ◎ 찬미받으소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주님은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우리가 원수들의 손에서 풀려나, 아무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게 하셨네. ◎ 찬미받으소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주님은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복음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5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영성체송 애가 3,25 당신을 찾는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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