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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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27 | 조회수3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31) ’24.10.20. 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다른 사람의 허물과 잘못을 탓하거나 판단 단죄하지 않고 너그럽게 대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히브 5, 1-2) 우둔한 자에게 명예를 부여하는 것은 투석기에 돌을 붙들어 매는 격이다. (잠언 26, 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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