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0월 28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각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주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스스로의 결정이 

복음에 합당하도록 집중합니다.

스스로의 선택이 

주님의 뜻을 가리지 않도록, 살핍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귀한 자녀이며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대리하는 존재이며

주님께 받은 사랑을

아끼지 않고 베푸는

사랑의 능력자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