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2번까지는 상황을 지켜 보겠습니다. 그러나 공지 공영의 게시판에 한 개인을 비난하는 행위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더 이런 일이 있으면 저도 법적으로 대응 하겠습니다.
최원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