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29 조회수23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71) ’24.11.29.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행실에 따라

또 사랑을 산 정도에 따라 심판받는 존재임을 깊이 생각하여

나를 버리고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묵시 20, 13)

 

폭우가 쏟아지는 날의 끊임없는 낙숫물은 투덜거리는 아내와 비슷하다(잠언 27, 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