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24년 11월 29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

       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

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

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15 

백로 이야기 ! 

하느님 

은총 

추운 

날씨 

강물 

바위 

모여 

있는 

열네 

마리 

백로들 

모임 

오랜 

이야기 

흘려 

보내고 

날아서 

떠난 후에 한 마리 남아서 우두커니 서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