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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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2-03 | 조회수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76) ’24.12.4 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희망을 걸고 주님과 일치를 이루어 구원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사 25, 9) 저승과 멸망의 나라가 만족할 줄 모르듯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 모른다. (잠언 2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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