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15일수요일[(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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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5-01-15 | 조회수3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5년1월15일수요일 [(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되시어,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있습니다. 화답송 시편 105(104),1-2.3-4.6-7.8-9 (◎ 8ㄴ 참조) 그분 업적 민족들에게 알려라. 그분께 노래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 이야기하여라.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그분이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느님, 그분의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치네.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시니,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이며, 이사악에게 내리신 맹세라네.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29 회당에서 나오시어,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문 앞에 모여들었다.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허락하지 않으셨다.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영성체송 시편 36(35),10 참조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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