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1월 22일수요일[(녹)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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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07:07 | 조회수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5년1월 22일수요일 [(녹)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라는 뜻입니다.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나오시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사제가 되셨습니다. 영원한 사제다.” 하고 화답송 시편 110(109),1.2.3.4(◎ 4ㄴㄷ)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 멜키체덱과 같이 너는 영원한 사제로다. 시온에서 뻗치시리이다. “너의 원수들을 다스려라.” ◎ 멜키체덱과 같이 너는 영원한 사제로다. 거룩한 빛, 새벽 품에서 나는 너를 낳았노라. ◎ 멜키체덱과 같이 너는 영원한 사제로다. “멜키체덱과 같이 너는 영원한 사제로다.” ◎ 멜키체덱과 같이 너는 영원한 사제로다.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하는 것이 합당하냐? 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들을 둘러보셨다.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다시 성하여졌다.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영성체송 시편 23(22),5 참조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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