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3) | |||
---|---|---|---|---|
작성자김명준
![]() ![]() |
작성일2025-02-18 | 조회수52 | 추천수1 |
반대(1)
![]()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3) ’25.2.19.수>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은총으로 바로 보고 제대로 들으며 참되게 살도록 이끌어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마르 8, 25) 이 셋 밑에서 땅이 몸서리치고 이 넷 밑에서 땅이 견디어 내지 못하니 임금이 된 종과 음식으로 배부른 바보 밑에서, 또 미움을 받다 혼인하게 된 여자와 안주인 자리를 차지한 여종 밑에서이다. (잠언 30, 21-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