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5월 6일 화요일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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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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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6 | 조회수1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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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요일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에게 돌을 던졌다.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스테파노는,“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화답송 시편 31(30),3ㄷㄹ-4.6과 7ㄴ과 8ㄱ.17과 21ㄱㄴ(◎ 6ㄱ 참조)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 주님,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오로지 주님만 믿나이다. 당신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 주님,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당신 앞 피신처에 그들을 감추시어, 사람들의 음모에서 구해 내소서. ◎ 주님,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나이다. 복음 환호송 요한 6,35 참조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라.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30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만나를 먹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영성체송 로마 6,8 참조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믿나이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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