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5.07.수)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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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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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7 | 조회수24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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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수."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요한 6, 38)
뜻을 세우고 뜻을 실천하는 가장 좋은 때입니다.
따뜻한 실천은 우리의 따뜻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하늘의 뜻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전달됩니다.
사랑은 나의 뜻을 내려놓을 때 더 깊어집니다.
뜻을 같이 하는 것이 공동체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뜻을 주십니다.
마음 없이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살아갑니다.
하느님의 뜻은 오는 사람을 물리치지 않는 것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실천이며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며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가장 좋으신 뜻은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그 자체이십니다.
하느님의 뜻이 우리에게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오늘 되십시오.
뜻이 귀해야 실천도 귀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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