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6.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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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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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08 | 조회수30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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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2) 이렇게 마리아에게 우리 자신을 바치는 것은 마치 겸손을 실천하는 것과 같이 우리 이웃을 향한 애덕을 실천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신심으로 우리는 마리아를 "보십시오. 우리의 여주인이시며, 동정녀이신 어머니시여, 마리아님, 저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압니다.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잃지 않으시며 어떤 방법으로든 해주시리라는 것을 압니다. 보호하심에 맡기옵니다. 있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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