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5.14.수.성 마티아 사도 축일)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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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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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14 | 조회수5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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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수.성 마티아 사도 축일."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 15)
우리를 친구라고 받아주신 예수님의 마음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한순간이 모든 순간이 됩니다.
친구라고 부르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우리 삶에 가장 큰 기쁨입니다.
친구라는 가장 편한 빛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거짓 없는 빛이며 기쁨입니다.
가장 좋은 마음을 서슴없이 주십니다.
쉽게 변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며 단단한 관계입니다.
친구는 언제 어느 때라도 가까이 있습니다.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얻었습니다.
진정한 친구는 사라져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머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기도도 좋은 친구가 되고 묵상도 좋은 친구가 되어있습니다.
함께하는 기쁨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최고의 사랑을 만나는 만나고 바라보는 친구같은 편한 오늘 되십시오.
가장 좋은 친구가 있어 가장 아름다운 오월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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