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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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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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7-15 | 조회수2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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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간이라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참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비우고 항상 가난한 이를 돌보아야 하고 묵상과 기도 생활을 부단히 해야합니다. 하루에 한번은 선행을 해야 합니다. 나라는 성에서 벗어 나려고 매일 나의 성을 나오는 작업을 한다. 나를 버리고 나의 십자가를 질머지고 걸어간다. 이것을 하고 항상 주님 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하늘 나라 시민으로 행동 강령 같은 것입니다.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않되는 것이 신앙입니다. 가만히 놓아 두면 나태해지고 한도 없고 끝도 없는 나락으로 빠질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예수님도 당신이 수고 수난 받으시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한순간도 기도 생활과 비움의 시간 사랑의 시간 나눔의 시간을 한순간도 놓지 않고 살아가신 분입니다. 그리고 한없이 사랑을 나누어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감사 할 줄 모르고 나만 찾아가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살아간 것입니다. 하느님의 시각과 반대의 길을 걸어가야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다고 바라보고 걸어간 것이 인간입니다. 하느님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걸어 간것이 인간입니다. 하느님의 시각과 마주하지 않고 나 하고 싶은대로 살아간 것이 인간입니다. 영적인 감각을 끊고 살아가다 보면 인간은 영원한 어둠에 묻히고 말것입니다. 심판자는 주님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참 부던히 노력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고 걸어 가야 합니다. 영적인 자아를 바라 보고 걸어가야 합니다. 영적인 자아는 하느님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 순간 하느님의 눈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피하는 순간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장면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꾸준히 묵묵히 주님의 영을 바라보면서 걸어가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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