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용서는 신앙이다
교황께서는 자신의 암살범을 다시 만나주셨다
그것은 말로의 용서가 아니라
우리의 살아있는 체험의 신앙이 증거하는 신앙이다
공산주의의 몰락을 예고한 파티마에 우리는 먼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용서 할 수 있어야한다
그것은 신앙이 증거한 자기용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