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랑하는 아내를 잃으신 형제님의 뼈아픈 슬픔에 애도를 보냅니다.
세실리아 자매님.
선하신 분이셨으니 예수님과 함께 하시리라 믿고 또 기도 드립니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지만,
형제님의 글을 보고
저의 신앙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글 이었습니다.
저도
늘 기쁘고,
늘 감사하고.
항상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는 참 신앙인이 될것같습니다.
찬미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