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
작성자박찬호 쪽지 캡슐 작성일2000-08-27 조회수2,381 추천수4 반대(0) 신고

우선,

사랑하는 아내를 잃으신 형제님의 뼈아픈 슬픔에 애도를 보냅니다.

세실리아 자매님.

선하신 분이셨으니 예수님과 함께 하시리라  믿고 또 기도 드립니다.

 

무어라 형용할 수 없지만,

형제님의 글을 보고

저의 신앙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글  이었습니다.

 

저도

늘 기쁘고,

늘 감사하고.

항상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는 참 신앙인이 될것같습니다.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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